왜관새마을금고, 석적파크골프협회장배 대회 여성부·단체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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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새마을금고, 석적파크골프협회장배 대회 여성부·단체전 1위

11월 10일 남율지점 2층 스크린 파크골프장 개장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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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왜관새마을금고 클럽이 21일 석적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2회 석적파크골프 협회장배 대회'에서 여성부 1위와 클럽 단체전 1위를 수상했다.


이순상 왜관새마을금고 전무는 "그동안 파크골프에 열정을 갖고 참여 해준 회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가장 모범적인 클럽으로 뒷마무리까지 깨끗하게 해줬다"고 클럽 회원들을 높이 평가했다.


한편 왜관새마을금고는 회원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1월 10일 남율지점 2층에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개장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오는 10월 27일에는 코로나19로 잠시 중단됐던 기차 여행을 재개한다. 여행지는 충북 제천시로 충주호 유람선에서 보는 단풍 관람을 실시 회원들에게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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