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열린 ‘제8회 칠곡군수기 합기도 대회’에서 수룡관 합기도 소속 류소원(17) 양이 장애물 낙법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대회는 코로나로 인해 3년 만에 열렸으며 11개 팀에서 25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펼쳤다.
(사진: 칠곡군청 박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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