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선자, 칠곡 다부동전적기념관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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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선자, 칠곡 다부동전적기념관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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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희용 국회의원(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은 2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국민의힘 3개군 군수, 도·군의원 당선인, 주요 당직자들과 함께 칠곡군 다부동전적기념관 내 구국용사충혼비와 구국경찰충혼비를 참배했다고 밝혔다.
 
5월 19일 선거운동 첫날 정희용 국회의원과 3개군 국민의힘 후보들은 각 지역의 충혼탑을 참배한 뒤 6.1 지방선거에 돌입하였고, ‘국민의힘 원팀’이라는 슬로건 아래 한 마음 한 뜻으로 선거운동에 임한 바 있다. 
 
정희용 국회의원은 “군수와 도·군의원 당선인들과 칠곡군 다부동전적기념관 충혼비 참배로 지방선거 이후의 첫 일정을 시작한 것은 대한민국을 지켜내신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며,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을 위해 열심히 일할 것을 다짐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정 의원은 “6.1 지방선거에 국민의힘 원팀 후보들께 보내주신 응원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국민의힘의 비전과 정책을 바탕으로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고령·성주·칠곡군, 나아가 경북지역의 발전을 실현하도록 당선인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늘 충혼비 참배 일정에 고령군에서는 이남철 군수 당선인, 노성환 도의원 당선인, 김기창·김명국·성낙철·성원환·유희순·이달호 군의원 당선인이, 성주군에서는 이병환 군수 당선인, 강만수 도의원 당선인, 구교강·김경호·김성우·김종식·도희재·이화숙·장익봉 군의원 당선인이, 칠곡군에서는 김재욱 군수 당선인, 박순범·정한석 도의원 당선인, 권선호·김태희·박남희·배성도·오용만·오종열·이상승·심청보 군의원 당선인 등 3개군 국민의힘 당선인 전체가 참석했고, 이우경 한국자유총연맹 경북도회장과 이수경 경북도의원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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