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5일 오후 남부산림청 산불재난특수진화대가 석적 중리 야산에서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남부산림청 제공> |
25일 오후 3시46분쯤 칠곡군 석적읍 중리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임야 0.3ha의 산림 피해가 발생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산림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3대, 차량 6대, 인력 90여명을 투입해 오후 5시39분쯤 불을 껐다.
남부산림청 관계자는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며 “산불이 재발 될 위험을 감안해 지상진화인력을 현장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Copyright @2024 칠곡인터넷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