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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7시 15분쯤 칠곡군 석적읍 남율리 D아파트 1층 최모씨(44)의 집 안방에서 불이 나 가재도구와 집기 등을 태우고 5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박모씨(여, 80); 등 아파트 주민 6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소방당국은 인력 41명과 소방차 11대를 동원해 진화했다.
경찰은 재산피해액과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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