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4시20분 칠곡군 지천면 신리 휴업중인 공장에서 불이 나 내부 515여㎡ 전소하면서 인근공장 및 식당과 연소 확대되어 8천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인근 야산으로 옮겨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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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나자 칠곡군 공무원과 소방공무원 등 200여명이 동원돼 진화에 나섰지만 거센 바람 때문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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