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태'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8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동명면이 '제49회 칠곡군민 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칠곡군(군수 장세호)은 군민 한마당 화합 잔치인 ‘제49회 칠곡군민 체육대회’를 2일 오전 10시 석적읍 남율리 석적체육공원에서 성대히 개최했다. 지천면 농업경영인 부부농악단의 모듬북 공연으로 시작된 군민체전은각 읍면 선수단의 입장식에 이어10시 30분부터 개회식이 열렸다. 개회식에는 장세호 칠곡군수, 곽경호 군의회 의장 및 ...
민속 최대 명절인 추석이 다가옴에 따라 벌초와 성묘가 본격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상기온 및 최근 기온상승 등으로 말벌, 땅벌 등 벌떼들이 급속도로 번식하면서 벌집제거 출동건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당부된다. 칠곡소방서 관계자에 따르면 8월부터 현재까지 벌집제거 건수는 총 207건으로 8월 및 9월에 집중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됨에 따라 벌초․성묘객들은 어느해 보다 조심을 해야하며, 이에 따라 벌떼 공격으로부터 피하는 방법을 숙지해야 한다고...
사회단체 왜관청년회의소(회장 조흥열)는 제10회 낙동강 환경미술 축전 시상식을 9일 오후2시 왜관읍 리베라웨딩뷔페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장세호 칠곡군수, 곽경호 칠곡군의장, 리기옥 칠곡교육장, 김학태 칠곡소방서장, 장규석 농협중앙회 칠곡지부장, 윤기한 칠곡군새마을회장과 학부모, 지도교사,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장세호 칠곡군수는 축사를 통해 “우리 칠곡군의 가장 큰 자연유산은 바로 낙동강이다. 낙동강을 더욱 잘 가꾸고...
칠곡군 북삼읍 보손리 보시이 마을이 ‘화재 없는 안전마을 만들기’ 마을로 선정됐다. 칠곡소방서(서장 김학태)는 15일 마을주민과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 없는 안전마을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초기 화재에 필수품인 소화기를 마을 단위로 보급하고 훈련 등을 통해 화재 없는 안전마을 육성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이바지 하고자 시행됐다. 이 날 김형배 마을이장이 명예소방관으로 위촉됐으며, 칠곡소방서에서는 행사 추진을 위해...
칠곡소방서(서장 김학태)는 지난 5일 왜관공단운동장(왜관읍 금산리 소재)에서 2010년 어린이날 기념 ‘가족안전 119체험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소방안전문화 의식의 저변확대와 안전문화 정착 도모를 위한 것이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학부모 등 3천여명이 참가했으며, 칠곡소방서는 어린이와 부모님을 대상으로 물소화기 시뮬레이션 체험장 및 심폐소생술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또한 소방․구조장비 전시,...
칠곡소방서(김학태)는 끊이지 않는 구급활동 현장에서의 구급대원에 대한 폭행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이를 예방하고 적극 대응하기 위해 관내 구급차 전차량 6대에 영상녹화장치를 설치했다. 소방방재청에 따르면 2006년부터 2009년까지 최근 4년동안 전국적으로 발생한 구급대원 폭행사고는 음주폭행 119건(49.4%), 단순폭행 75건(31.1%), 가족 및 보호자에 의한 폭행(16.6%) 등 총 241건에 이르며 해마다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
▲ 김학태 칠곡소방서장소방방재청은 2010년을 ‘화재피해 저감 원년의 해’로 정하고, 화재와의 전쟁을 선포, 화재로 인한 사망률을 10% 저감하는 것을 목표로 각종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화재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소방관서의 노력도 중요하겠지만, 무엇보다도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루어져야 한다. 일단 화재가 발생하면 초기에 진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초기에 화재를 진압해야 화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할수 있는데, 소방관서에서는 화재가 발생하였을시 5분이내에 현장에 도...
칠곡소방서(서장 김학태)는 26일 의용소방대원 자녀들 중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한 고등학생 4명, 대학생 20명 총 24명을 선발해 2천100여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장학생 및 학부모,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학태 서장이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의용소방대 자녀 장학금은 경상북도 조례에 의거, 각종 소방현장 및 지역봉사 활동으로 노력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지급되는 것으로 연간 1인당 2백 만원이 수여된다. ...
칠곡소방서(서장 김학태)는 9일 대회의실에서 ‘화재와의 전쟁’ 선포 평가대상 세부지표별 대응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화재사망율 10% 저감을 위한 각 부서별 지표추진 계획 및추진사항을 발표하고 화재저감 목표달성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학태 서장은 “사망율 저감을 위한 집중적이고 선택적인 예방활동을 적극 추진하여 사망율 10% 저감 목표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으며, 또한 인명피해 취약대상을 집중관리 하겠다”고 했다.
4월부터다중이용업소 등의 비상구 불법행위 신고 시 포상금이 지급된다. 칠곡소방서(서장 김학태)는 4월부터 도입될 ‘비파라치 제도’ 운영을 위해 3월말까지 주요 소방대상물 관계자와 함께 비상구 개방 홍보스티커를 계단 중간 부분에 폭이 넓은 곳 또는 비상구 손잡이 부분에 부착한다고 밝혔다. ‘비파라치’ 제도는 일반 주민들이 비상구의 불법행위를 신고하면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주요대상은 다주이용업소를 비롯한 문화집회 및 운동시설, 영업시설, 판매시설, 숙박, 노유자, 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