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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왜관새마을금고가 최근 ESG경영을 실현하고자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MG왜관새마을금고 임직원과 여성자율봉사대 회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왜관로타리클럽 회원들도 일손을 도왔다.
참가자들은 김장김치를 직접 담근 뒤 140상자를 포장해 독거노인 가정 등 약 100가구에 전달했다.
김종철 왜관새마을금고 이사장은 “2010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 김장나누기 행사는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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