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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현 전 경북공무원노조 부위원장경북도의원(왜관,지천,동명,가산) 출마 선언

기사입력 2014.01.2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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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영현 전 경북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부위원장이 오는 6월 4일 열리는 지방선거에서 경북도의원(왜관,지천,동명,가산) 출마를 선언했다.

     

    조영현 도의원 출마예정자는 17년간 교육공직생활을 했으며, 칠곡군육상경기연맹 전무이사를 지냈다. 현재 왜관로타리클럽 회원, 왜관청년협의회파미회 이사 등 사회활동을 하고 있으며 어르신과 젊은 세대 공략에 역점을 두고 있다.

     

    조 예정자는 “경쟁보다는 협력하는 칠곡건설, 농민, 노동자, 소상공인이 잘사는 칠곡, 비정규직의 정규직전환 등 서민생활에 역점을 두고 행정부를 견제하고 현재 자신이 생각하는 낙동강프로젝트를 완성해 전국최고의 도농복합도시 건설을 이루어 주민의 행복과 잘사는 칠곡건설 할 것”이라며 출마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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