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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북도 내 첫 벼베기가 23일 오전 11시 칠곡군 기산면 영리 공단앞뜰 김종기(남,61세,금종쌀 작목반 대표)씨 농가에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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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지난 4월 15일 조아(조생종) 품종을 경북도에서 처음으로 심은데 이어 이날도 도내 처음으로 벼베기를 실시했다.
쌀의 가격은 햅쌀은 24만원(80kg) ,일반쌀은 20만원(80kg)에 판매될 전망이며, 인터넷판매, 개별택배판매,농협하나로마트 등을 통해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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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우렁이농법으로 재배하여 무농약 친환경품질 인증을 받은 김씨는 “소비자로부터 호응이 좋아 일반쌀보다 4만원정도 더 높은 가격으로 판매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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