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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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royalblue face=굴림>칠곡군 올해 첫 벼 수확칠곡군은 16일 기산면 영리들에서 백선기 칠곡군수를 비롯해 주민과 농협직원 등 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첫 벼베기를 실시했다. 이날 수확한 벼는 쌀전업농인 금종쌀 대표 김종기(67)씨의 논 1㏊에 조생종 황금벼로 지난 4월 14일경 모내기해 일반농가보다 40일 정도 빨리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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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royalblue face=굴림>석적농협 하나로마트 개장석적농협(조합장 조대환)은 지난달 27일 석적농협 대강당에서 백선기 칠곡군수, 권기승 경북농협 부본부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나로 마트 준공 및 개장 행사를 진행했다. 석적농협 하나로마트는 400평 규모의 중소형 매장으로서 농업인이 직접 운영하는 로컬푸드 매장 20평을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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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royalblue face=굴림>칠곡군 호이장학회 총 자산 60억 돌파칠곡군은 무한경쟁 글로벌시대 지역인재 발굴 및 육성을 목적으로 설립한 칠곡군 호이장학회가 총 자산 60억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60억 돌파는 지난해 12월 22일 50억을 돌파한 이래 6개월 만에 이룩한 성과로 지역인재 육성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칠곡군과 주민이 함께 노력한 결과이다. 이로써 호이장학회는 2018년까지 단기목표인 100억 달성에 한발 더 다가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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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royalblue face=굴림 size=3>왜관농협 제7차 비정규직원 상생자금 전달왜관농협(조합장 이수헌)은 지난 16일 간부직원들과 노사협의회 유재영 노측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비정규직 직원에 대해 제7차 직원간(정규직-비정규직)상생자금 전달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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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royalblue face=굴림>호이장학기금 3년 9개월만에 50억 돌파무한경쟁 글로벌시대 지역인재 발굴 및 육성을 목적으로 설립한 칠곡군 호이장학기금이 24일 50억원을 돌파했다. 호이장학금은 지역의 인재육성을 위해 지난 2011년 3월 4일 설립해 총309명의 학생에게 3억3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이번 50억 돌파는 2018년까지 단기목표 100억(장기 300억)달성을 4년 앞두고 3년9개월 만에 이룩한 성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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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royalblue face=굴림 size=3>왜관농협 제6차 비정규직원 상생자금 전달왜관농협(조합장 이수헌)은 1일 간부직원들과 노사협의회 노측 위원장(유재영) 및 비정규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비정규직직원에 대해 제6차 직원간(정규직-비정규직)상생자금 전달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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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royalblue face=굴림>경북도, 양파주스 ‘상쾌한 만남’ 출시<font color=gray size=3>기존 달여 만든 양파즙과 다른 신개념 건강주스경북도와 경북능금농협이 지역 농산물 수급안정대책의 일환으로 공동 개발한 양파주스 ‘상쾌한 만남’이 출시됐다. 기존의 양파즙은 뛰어난 건강 효능에도 불구하고 양파 특유의 향으로 인해 젊은이들의 외면을 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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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royalblue face=굴림 size=3>경북도내 첫 모내기 기산면 영리들에서 열려경북도내 첫 모내기가 10일 오전 칠곡군 기산면 영리들에서 실시됐다. 쌀전업농인 김종기(65)씨는 이날 아들 창수(36)씨와 함께 논 1㏊에 조생종 황금벼를 이앙기로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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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royalblue face=굴림>칠곡군 관내농협 호이장학금 1억원 기탁<font color=gray size=3>칠곡군 인재양성 장학기금 적립 순항칠곡군이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지역인재양성을 위한 호이장학회 기금적립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2011년 “교육발전이 곧 지역발전의 밑거름”이라는 칠곡군민의 믿음으로 출범한 호이 장학회는 출범 4년차로 접어들면서 적극적인 칠곡군의 사업추진과 지역민의 참여로 순항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24일 칠곡관내 농협이 1억원을 기탁하면서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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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royalblue face=굴림>칠곡군 호이장학금 40억원 돌파지역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설립한 칠곡군(재)호이장학회 장학기금이 12월 현재 40억원을 돌파했다. 칠곡군(재)호이장학회는 지역 및 국가발전의 근간인 지역 인재육성과 명문고등학교 육성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2011년 3월 4일 장학기금 23억원과 출연금 3억원으로 장기 300억원 2018년까지 단기 100억원 달성목표로 설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