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가산면은 지난 18일 송학리 회전로타리 일대에서 가산면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 농협직원, 공무원 등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 봄맞이 생활환경 주변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겨울철 동안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생활환경 주변을 정비해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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